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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이음 설계: 깨끗한 용접선을 위한 갭, 토치 접근성, 취부

용접 품질은 그 아래 이음부 설계를 넘지 못합니다. 토치가 제 역할을 하고 부품이 지그에서 곧게 나오도록 갭, 접근성, 취부를 설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노트 번호 N-21
분류 제조성 설계(DFM)
작성 TRẦN MINH QUÂN
일자 2026년 6월 14일
척도 1:1 · MM
읽는 시간 6 분
지그에 고정한 이음부를 TIG 용접하는 모습. 토치는 모서리에 위치
토치에는 각도와 갭이 필요합니다
00 이음부 > 비드

설계 대상은 비드가 아니라 이음부입니다

대부분은 용접이라고 하면 표면에 올라온 비드를 떠올립니다. 용접사는 그 아래의 이음부를 봅니다. 용접선이 튼튼하고 깨끗하며 매번 똑같이 나올지, 아니면 애를 먹다가 부품까지 휘게 될지를 이음부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부품 사이의 갭, 토치가 들어갈 공간, 그리고 열이 들어가는 동안 부품을 붙잡아 두는 방법입니다.

01 취부 갭

갭은 작고 균일하게

용접은 두 모서리를 녹여 붙이는 작업이라, 건너갈 수 있는 범위의 갭만 메울 수 있습니다. 갭이 너무 넓으면 아크가 용락을 일으키거나 용가재가 빈 공간으로 흘러내립니다. 반대로 갭 없이 너무 붙어 있으면 루트가 융합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이음부 전체에 걸쳐 갭이 일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0에서 2 mm까지 벌어지는 이음부는 용접사가 갭을 쫓아가며 용접해야 하고, 그 흔적이 비드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02 접근성

토치가 들어갈 공간 확보

토치는 일정한 각도로 잡아야 하는 실제 공구이고, 용가재도 이음부까지 닿아야 합니다. 깊고 좁은 박스 바닥에 묻힌 용접선이나, 다른 두 벽에 가로막힌 안쪽 모서리는 제대로 된 각도로 접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음부가 보이고 손이 닿도록 조립품을 설계하거나, 둘러싸는 부품을 붙이기 전에 먼저 용접하도록 순서를 잡아야 합니다.

03 개선

두께에 맞는 이음 형식 선택

얇은 소재는 모서리끼리 맞대거나 간단한 필릿 용접으로 붙입니다. 두께가 약 6 mm를 넘으면 직각 모서리 그대로는 한 패스로 녹여 관통하기에 금속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모서리에 개선(V형 또는 면취)을 가공해 용접이 루트까지 닿게 합니다. 모서리 쪽에서 접근할 수 없는 겹치기 이음은 위쪽 부품에 낸 구멍을 통해 플러그 용접이나 슬롯 용접을 합니다.

이음 형식적합한 용도비고
필릿 (T / 겹치기)대부분의 제작물개선 불필요. 튼튼하고 작업 여유가 큼
I형 맞대기박판, 모서리끼리 맞댐작고 균일한 갭이 필수
개선 맞대기두꺼운 단면 (약 6 mm 초과)개선 덕분에 용접이 루트까지 도달
플러그 / 슬롯보이지 않는 겹치기 이음위쪽 부품의 구멍을 통해 용접

어떤 이음이 맞는지 모르시겠다면 도면을 올려 주세요. 이음 형식을 골라 개선 가공 방법까지 알려 드립니다.

작성 TRẦN MINH QUÂN · 현장 엔지니어 · 현장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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