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 Z 절곡, 안전 에지: 노출된 판재 모서리 마감
레이저 절단면은 깨끗하지만 날카롭습니다. 되접는 헤밍이 모서리를 무디게 하고, 부품을 보강하고, 절단면을 감추는 원리와 함께, 패널을 겹쳐도 면이 평평하게 맞도록 해 주는 Z 절곡을 정리했습니다.

깨끗한 모서리도 날카로운 모서리입니다
파이버 레이저는 선명하고 직각인 절단면을 남깁니다. 그런데 직각 모서리의 금속은 날카롭습니다. 사람이 들거나, 기대거나, 손을 넣는 부품이라면 그 모서리는 옷이 걸리고 손을 베기 쉬운 곳입니다. 헤밍은 모서리를 판재 쪽으로 되접어서, 드러나는 면을 절단면이 아니라 둥근 접힘부로 바꿉니다. 한 번에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모서리를 무디게 하고, 패널을 보강하고, 절단면을 감춥니다.
오픈 헤밍과 밀착 헤밍
밀착(클로즈드) 헤밍은 모서리를 패널에 완전히 붙도록 되접습니다. 가장 깔끔하지만 소재에 가해지는 변형이 커서, 두껍거나 연성이 낮은 소재에서는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픈(티어드롭) 헤밍은 접힘부에 작고 둥근 틈을 남깁니다. 소재에 무리가 덜 가서, 얇고 무른 판재가 아니라면 보통 이 방식을 씁니다. 컬링(안전 에지)은 모서리를 관 모양으로 말아 가장 둥글고 걸리는 데 없는 마감을 만듭니다.
| 모서리 | 외관 | 적합한 용도 |
|---|---|---|
| 밀착 헤밍 | 평평하고 깔끔함 | 얇고 연성이 좋은 판재 |
| 오픈 / 티어드롭 헤밍 | 작고 둥근 틈 | 일반적인 기본 선택 |
| 컬링 / 안전 에지 | 말린 관 모양 | 손이 닿는 모서리, 가드 |
두껍거나 스프링백이 큰 소재(스테인리스, 알루미늄 6061)는 오픈 헤밍이나 컬링이 적합합니다. 밀착 헤밍은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헤밍에는 충분한 길이가 필요합니다
되접히는 부분은 절곡기가 성형할 수 있을 만큼 길어야 합니다. 너무 짧으면 잡을 곳이 없습니다. 안전한 최소값으로, 되접는 길이를 소재 두께의 약 4배 이상으로 잡으십시오. 최소 플랜지 길이와 같은 원리로, 공구가 작업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Z 절곡으로 겹친 패널도 평평하게
Z 절곡(단차 절곡, 영어로 jog 또는 joggle)은 작은 절곡 두 번으로 패널에 판 두께만큼의 단차를 주는 가공입니다. 그래서 겹쳐지는 패널이 튀어나오지 않고 면이 맞게 놓입니다. 겹치는 커버 두 장을 같은 높이로 마감하거나, 뚜껑을 턱 안에 들어앉힐 때 쓰는 방법입니다. 추가 비용이 적고, 단이 져서 걸리던 이음부를 매끈하게 이어진 면으로 바꿉니다.
손이 닿는 부품인가요?